우선 지난 11월 18일 이후 언론과 대중적 관심에 감사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이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성원의 바람으로 저희는 지난 회견때 밝혔던 세번째 계획을 실천하려 합니다.
김수근문화재단이 공간사옥 공공화의 가교역할에 나서겠습니다.
공간사옥은 궁극적으로 공공화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절차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지탱할 수 있는 방안을 김수근문화재단이 마련하고 실현하겠습니다.
공간사옥 공공화를 위한 소셜펀딩을 시작하겠습니다.
김수근문화재단은 소셜펀딩을 통해 공간사옥을 매입한 후 공공화의 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회견 이후 이미 기금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금액이 이미 10억원에 달합니다. 앞으로 두달간 100억원을 목표로 공간사옥 공공화를 위한 기금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